2021년 7월 T1상태, 3년 개 약하고 1년 만에 김정수 감독 해임, 1년 계약 양대인, 이재만 감독 코치는 시즌 중 방출(계약해지, 경질) 돈만 아는 사업가 조마쉬일까? T1의 미래는 엔터테인먼트 구단?
요즘 T1 관련 말이 많습니다. 당연히 그러한 이유도 있고요.
T1 이란?
정식 명칭은 ㈜에스케이텔레콤 씨 에스티원 SK telecom CS T1 Co., Ltd.입니다.
- 대한민국 출신 (다국적 기업)
- 지분율
- SK텔레콤 로고(54.9%)
- 컴캐스트 스펙타코어 (34.1%)
- highland capital (11%)
- 기타 (페이커도 지분이 큰 걸로)(3%)
- 설립 2004년 4월 13일(17주년)
- CEO 조 마쉬
- COO 존 킴(김원철)
- 단장 최성훈(Polt)
- 사무국장 송종호
- 프런트 문경남
한국의 sk탤레콤과, 미국 미디어 대기업 comcast가 합작한 회사로 대한민국 출신 다국적 e스포츠 회사입니다. 팬들의 이미지에는 게임단을 운영하는 이미지가 강하죠. 과거 임요환의 스타크래프트 팀부터 현재 페이커의 리그 오브레던 드까지 모두 T1 소속.
그리고 요즘 T1의 불안 불안한 이야기
불과 작년 2020년 3년 계약을 한 뛰어난 경력의 김정수 감독을 1년 만에 해임. 그리고는 T1는 새로운 감독으로 스타크래프트 선수 출신 감독 최성훈과 인성 문제로 말이 많았던 유럽 코치를 선임을 하려 했다. 최성훈 감독은 리그 오브 레전드와 관련성이 너무 적고, 유럽 코치는 말 그대로 선수들과 트러블이 있었던 인물이었다.
이는 CEO 토마쉬 란 인간이 그랬다는 추측이 많고 거의 사실인 듯 보였다.
조마쉬는 누구인가?
- 조 마쉬 Joe Marsh
- 조셉 패트릭 마쉬 (Joseph Patrick Marsh)
- 미국인
- 오직 관심 있는 건 회사의 수익화
- 조 마시가 CEO가 된 이후 광고수가 급증
- 게임에 관심 없음, 그냥 비즈니스 맨
- 코치진 선임 문제 불화의 이야 가 이것이 아니냐는 말이 많다.
미국의 기업은 현 T1의 CEO, 컴캐스트 스펙타코어 최고 비즈니스 책임자, 재무관리 등 직책을 수임, 이후 SKT 합작회사의 CEO가 되었다. 2019년 일이다.
다시 문제가 있는 감독 코치진 선임 관련하여, 우리 팬심이 깊은 T1 팬들은 이해 안 되는 김정수 감독 해임과, 이상한 코치 감독 선임하려는 행위, 급증한 광고 구 등에 T1에 강한 유감 표시와 트럭시위를 하기에 이른다.
광고 그거 하면 안 되냐?라고 편하게 생각하실 수 있지만, 문제는 시즌 중, 한창 경기 중인 상태에서도 타 방송에 출연시키는 등, 전혀 컨디션 관리와는 상관없이 광고만 늘어나는 모습에 팬들은 많은 실망을 한듯하다.
최대 주주인 SKT는 뭔가 사태의 심각성의 느꼈고, 당시 이적시장에 있었던 양대인, 이재민 감독 코치를 선임한다. 그래서 일단 해당 사건은 잘 마무리가 되나 싶었지만, 또 사건은 터진다. 참고로 양대인, 이재만 감독 코치진은 담원 게이밍으로 한국팀 킬러라고 불리던 G2를 이기고, 팬 문화가 아직은 미성숙한 중국 상하이에서 상하이 라이브러리 만들어라는 명대사와 함께 롤드컵 우승을 시킨 감독 코치진이다.
이들이 T1과 1년 계약을 하고 시즌을 진행하던 어느 날, 1군 벤치에 있던 선수들의 닉네임을 바꾸며, 먼가 분노를 표출한다.
그리고 또다시 감독 코치의 계약 해지(사실상 경질)이다. 계약기간도 남았고, 더욱 문제는 현재 시즌 중이라는 거다. 그리고 앞으로 롤드컵 출전이 결정되는 많이 하는 중요한 시기에 감독 코치가 스스로 나갈 이유는 전무하다. 많은 사람이 위에서 경질한 것을 추측하고 있다. 감독 코치진 없이 T1경기는 계속되고 있는 상황
이후 감독, 코치는 스타크래프트 선수 출신 스타더스트와 진에어 출신 모멘트가 내정된다. 사람은 구해 놓은 듯, 뭔가 위에서 처음부터 정해둔 대로 흘러가는 느낌, 많은 사람들은 조마쉬가 마음대로 쓸 수 있는 롤 따윈 몰라도 되는 사람을 대려다 놓고 광고나 찍어서 매출이나 올리자는 거 아니냐는 비난을 하고 있다. 정상적인 감독, 코치가 존재한다면 시즌중 광고는 힘들터이니...
댓글